밀알복지재단(이사장 홍정길)과 동양생명(대표 구한서)이 지난 15일(화) 서울 종로구에 자리한 동양생명 본사에서 저소득가정을 위한 ‘풍성한 추석맞이 선물키트’를 제작했다.
이날 행사에는 동양생명 임직원 50여 명과 밀알복지재단을 통해 꾸준히 재능나눔을 실천해온 여성 솔로 가수 주니엘이 함께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