밀알복지재단(이사장 홍정길)과 CBS(사장 한용길)가 8월27일 서울 수서동 밀알복지재단에서 해외 선교사 옴니버스 다큐멘터리 <빈손 위의 놓인 사랑, 순종>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빈손 위의 놓인 사랑, 순종>은 제3세계 국가에서 사랑과 나눔을 실천하는 선교사들의 삶을 기록한 옴니버스 형식의 다큐멘터리로, 평생을 주님의 부르심에 순종하는 선교사들의 헌신과 인간적 고뇌를 새롭게 조명하고, 나아가 한국 교회에 빛과 소금이 될 참그리스도인의 모습을 알리고자 기획되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