밀알복지재단(이사장 홍정길)은 8월 22일 ‘에너지 날’을 맞아 전기혜택을 받지 못하고 살아가는 지구촌 이웃의 어려움을 직·간접적으로 체험하고 나눔을 실천할 수 있는 ‘태양광랜턴조립 체험교실’을 운영하고 있다.
‘태양광랜턴조립 체험교실’은 가족, 친구, 연인 등 남녀노소 누구나 참여 가능하며, 체험교실에서 조립한 태양광랜턴은 전기 공급이 되지 않는 아프리카, 아시아 저개발국 등에 보내져 전기 없이 살아가는 어린이들에게 전달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