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인권신문] O2O(online to offline) 서비스 전문 IT업체인 ㈜오폰(대표 류성연)이 자사의 대리운전 앱 ‘원드라이버’를 통해 대중들과 함께 기부 캠페인을 펼친다.
스마트한 대리운전 앱 ‘원드라이버(one driver)’는 앱 이용자의 이름으로 수익의 50%를 기부해주는 소액기부 참여형 대리운전 앱이다.
‘원드라이버’는 현재 위치 및 목적지에 대한 복잡한 설명 없이 단 몇 번의 터치로 기사님과 바로 연결되는 스마트폰 어플리케이션 대리운전 서비스이며 주행기록저장 기능 및 안심문자 기능으로 안전한 서비스를 제공한다. 사용자는 편리하게 대리운전 서비스를 이용하고 기부처를 선택하면 수익금의 50%가 고객의 이름으로 밀알복지재단에 기부되어, 연말정산용 기부금 영수증 발급 혜택까지 얻을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