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인권신문] 밀알복지재단(이사장 홍정길)이 장애인의 달 맞아 ‘일상 속의 장애인’이라는 주제로 스토리텔링 공모전을 진행한다.
국민일보, CBS, 한국밀알선교단의 후원으로 진행되는 이번 공모전은 장애인을 취재하던 대학생 봉사자의 제안으로 꾸려진 ‘바라봄 장애인기자단’이 기획한 것으로, 장애인 기자들이 홍보부터 심사까지 전 과정을 맡아 진행하게 된다. 
응모주제는 △장애인의 꿈과 도전, △장애인의 날 에피소드, △장애인 여행기, △장애인으로 산다는 것, △장애인 친구로 지내기, △장애아 부모로 산다는 것, △좌충우돌 장애육아 등으로 장애인과 관련된 일상 속 모든 이야기가 가능하다.

 

원문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