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인권신문] 로가닉 스킨케어 브랜드 세븐드롭스(대표 노해영)는 지난 3일(화) 오후 세븐드롭스 본사에서 기부금 전달식을 갖고 밀알복지재단(이사장 홍성길)을 통해 아프리카 학생 돕기에 수익금의 1%를 기부하기로 했다. 빈곤 국가인 아프리카 마다가스카르에서 자생하는 천연원료를 사용해 제품을 만드는 세븐드롭스는 2012년부터 마다가스카르 빈곤아동 돕기에 후원해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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