준서(4)가 세상에 태어난 직후 코로나19가 발병했다. 외출은 엄두도 못 냈고 엄마와 집에서 보내는 시간이 준서가 경험한 세상 전부였다. 그래서일까. 준서의 엄마인 이재경(35)씨는 아이가 말이나 행동이 조금 느려도 코로나 때문이라고 여겼다.
사회복지법인 밀알복지재단 대표자 홍정길 사업자등록번호 213-82-04651
(우)06349 서울특별시 강남구 밤고개로 1길 34 (수서동)
대표전화 02-3411-4664 후원자전용번호 1600-0966 (평일 AM 9:00 ~ PM 6:00)
COPYRIGHTⒸ 2018 MIRAL ALL RIGHTS RESERVED.
KEB하나은행 810-213140-01605 (예금주: 사회복지법인 밀알복지재단)
기부금 영수증 등 후원내역 관리를 위해서 계좌입금 후 연락부탁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