달샤벳과 포맨 밀알복지재단 홍보대사로 나선다
- 가수 포맨과 달샤벳, 국내빈곤아동을 돕고자 밀알복지재단과 함께 활동 - 홍보대사 위촉식 후 배식봉사활동 및 장애아동과 함께 "희망케익" 및 “비누” 만들기에 참여 |
■ “포맨”, “달샤벳” 밀알복지재단 홍보대사로 나서
밀알복지재단은 2013년 5월 2일(목) 오전 10시부터 12시까지 강남구 수서동에 위치한 강남구직업재활센터에서 "포맨"과 "달샤벳"에 대한 홍보대사 위촉식이 진행되었다.
■ 포맨 적극적으로 착한일 해보고자 밀알복지재단과 함께 활동
불후의명곡을 통해 감미로운 남성보컬그룹의 대표로 인정받은 "포맨"은 그동안 다양한 사회봉사활동을 통해 사회적 약자와 빈곤아동에 대해 봉사활동을 펼쳐왔다. 그러던 중 밀알복지재단의 장애아동인식개선캠페인에 대한 이야기를 듣고 적극 참여하고자 홍보대사로 나서게 된 것.
■ 달샤벳, 가진 재능으로 나누고 싶어
또한 "있기 없기", "미스터 뱅뱅(Mr. BangBang)"을 선보이면 깜직 발랄한 K-POP 걸 그룹의 매력을 유감없이 발휘하고 있는 달샤벳은 이번 홍보대사 위촉식을 통해 자신들이 갖고 있는 재능을 통해 어려움에 처한 빈곤아동들과 장애아동들에게 환한 웃음을 선물해 주고 싶다고 전했다.
■ 장애인들과 함께 케익을 만드는 ‘달샤벳’, 비누를 만드는 ‘포맨’
앞으로 "포맨"과 "달샤벳"은 밀알복지재단에서 주관하는 장애아동인식개선 캠페인과 다양한 자원봉사와 재능기부 등을 통해 좀 더 많은 사람들이 나눔에 동참할 수 있도록 힘쓸 예정이다.
"포맨"과 "달샤벳"은 홍보대사 위촉식 후 강남구직업재활센터에서 장애인을 위한 급식 봉사와 장애아동들과 함께 "희망 케익"을 만드는 다양한 이벤트 행사를 진행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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