언론보도

보도자료 뮤지컬 <총각네 야채가게> 제작.기획단 사회공헌활동 제휴
2012.11.02

 

 

뮤지컬 <총각네 야채가게> 제작·기획단 사회공헌활동 제휴

21문화체육연합과 라이브(), 밀알복지재단과 사회공헌 협약식 진행

 

올 겨울 2년 만에 다시 선보일 예정인 창작뮤지컬, <총각네 야채가게>를 제작·기획한 21문화체육연합과 라이브()15() 밀알복지재단과 사회공헌활동 협약식을 진행했다. 밀알복지재단 사무실에서 진행된 이 날 협약식에는 장순용 21문화체육연합 조직위원장, 강병원 라이브() 대표, 정형석 밀알복지재단 상임대표가 참석했다.

 

뮤지컬 <총각네 야채가게>는 청년사업의 마케팅 신화를 이뤄낸 총각네 야채가게이영석 대표의 성공스토리를 모티브로 한 창작뮤지컬로 2008년부터 꾸준한 관심 속에 공연이 진행되어왔다.

이 날 협약을 통해 21문화체육연합과 라이브()는 뮤지컬 매출의 5%를 소외계층 복지사업기금으로 기부하고, 협력업체 및 관객들이 참여하는 공동기부캠페인을 진행하여 나눔문화 확산에 이바지할 것을 약속했다.

 

21문화체육연합의 장순용 조직위원장은 “‘총각네야채가게의 등장인물들이 꿈을 이루며 젊은이들에게 희망의 메시지를 줌과 동시에 소외계층의 어려운 이웃들에게도 희망과 사랑을 전하고 싶다고 말하였으며, 라이브강병원 대표 또한 이번 기회를 통해 더욱 열심히 봉사하여 많은 이웃들이 도움을 받아 함께 사는 아름다운 세상을 만들었으면 좋겠다라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