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투데이 김시영 기자 = 365mc 비만클리닉은 23일 사회복지공동모금회와 ‘착한 다이어트 캠페인’ 발대식을 진행했다고 24일 밝혔다.
착한 다이어트 캠페인은 인터넷 사이트에 자신의 다이어트 계획을 적고 실행한 후, 실천과 성공을 인증하면 1건의 성공 사례가 5만원 상당의 영양 도시락으로 기부되는 캠페인이다. 발대식에는 손보드리 365mc 강남본점 대표원장과 최은숙 서울 사랑의열매 사무처장, 김지영 밀알복지재단 기획조정실장, 서울 사랑의열매 직원들이 참석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