밀알복지재단과 에이프릴이 장애인과 국군장병을 위한 ‘사랑의 빵 나눔 행사’를 지난 14일(목), 육제71육군보병사단에서 펼쳤다. 이번 행사는 4월 장애인의 달을 맞이해 장병들의 장애인식개선과 사기진작을 위해 열린 것으로, 강남구직업재활센터 김귀자 관장의 장애인식개선교육과 함께 밀알복지재단 청소년 홍보대사인 에이프릴의 무대로 꾸며졌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