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11월 7일(금), 우리재단과 한국암웨이는 수서동에 위치한 강남구직업재활센터에서 ‘희망페인팅’ 벽화그리기 임직원 봉사활동을 실시했습니다.


 
     이날 ‘희망페인팅’ 벽화그리기 봉사활동에는 한국암웨이 신입직원 13명이 참여하였는데요. 이들은 장애인들의 작업환경에 긍정적인 에너지를 채우기 위해, 강남구직업재활센터의 노후한 주차장 벽면에 아름다운 그림들을 그려넣었습니다.
 


     봉사활동에 참여한 한국암웨이 임직원들은 “이번에 그려진 벽화가 장애인들과 이용자들이 마음의 위안을 얻을 수 있는 ‘힐링 명소’가 됐으면 좋겠다. 향후에도 다양한 임직원봉사활동을 통해 곳곳에 행복과 희망을 선물할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앞으로도 계속 될 한국암웨이의 꾸준한 희망나눔을 기대합니다. 봉사활동에 참여해주신 한국암웨이 임직원분들께 감사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