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10월 19일(일), 우리재단은 영도교회와 함께 ‘1004 나눔예배’를 진행했습니다. 이번 예배에서는 우리재단의 김해영 희망사업본부장이 ‘너의 안에 이 마음을 품으라’라는 제목으로 설교했습니다.




     ‘1004 나눔예배’는 나눔의 기쁨을 전파하고 확산시키는 기부 캠페인으로, 나눔에 동참하고자 하는 교회를 방문하여 국내외 빈곤장애아동들에 대한 상황을 설명하고 나눔에 동참할 수 있도록 돕고 있습니다. 



     ‘1004 나눔예배’를 함께한 영도교회 정중헌 담임목사는 “<다행이다, 아침이 온다>를 통해 김해영 희망사업본부장을 알게 되었다. 이렇게 김해영 희망사업본부장을 실제로 만나 삶의 간증을 직접 듣고 나니, 세상 이웃들에게 사랑을 더욱 더 열심히 전파하며 살아야겠다는 생각이 들었다.”고 소감을 밝혔습니다. 

     ‘1004 나눔예배’에 동참해주신 영도교회 성도님들께 감사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