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스로 길을 만들어가는 장애인들
길에서 구걸하는 것이 아니라, 열심히 일하고 정당한 대가를 받겠다는 말라위 장애인들의 노력.
그 현장에서 함께 땀 흘리는 정문수 지부장님이 말합니다.
"청년들이 와야 할 곳이죠. 기다리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