말보다 망치질을 먼저배운 아이, 라지에
아프리카 중서부 라이베리아
세 살 때 돌을 깨다 도돌조각이 눈에 들어갔지만,
지독한 가난에 치료는 생각할수도 없던 주니어보(10세, 남)
학교에 다니고, 뛰어노느 것이 더 잘 어울리는 나이에
노동자의 삶을 운명으로 받아들여가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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