밀알복지재단 이재훈지부장, 마다가스카르의 슈바이처로
9년간 이동진료사업 펼쳐
아프리카 동쪽에 위치한, 세계에서 4번째로 큰 섬 마다가스카르에서
이동진료사업을 펼치고 있는 이재훈지부장.
현지에서의 생생한 이야기가 지난 4월 22일 오전 12시 KBS 글로벌24를 통해 소개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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