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토리매거진

컴투스, 유저들과 함께 기부 프로젝트로 희망의 빛 전달
2016.02.23
컴투스, ‘낚시의 신’ 유저들과 함께 기부 프로젝트로
희망의 빛 전달
 
 


 
모바일 게임 기업 컴투스(대표 송병준)가 지난 2월 18일 모바일 게임 ‘낚시의 신’ 글로벌 사회공헌 프로젝트로 마련된 기부금 1,000만원을 사회복지공동모금회와 우리재단에 전달해 왔습니다.
 
컴투스의 ‘새 희망의 빛’ 글로벌 사회공헌의 일환으로 진행된 이번 프로젝트는 ‘낚시의 신’ 유저들의 전폭적인 참여로 마련되었습니다.
 
160여 개국의 유저들이 공동목표인 누적 1억 에너지를 사용하면 컴투스가 조성한 기부금을 전달하는 기부 형태로 진행되었습니다.
 
이번 후원금은 라이팅칠드런 캠페인에 사용되어 전기 없이 살아가는 저개발국가의 약 300 가정에 태양광랜턴을 전달할 예정입니다.
 
어둠을 밝히는 한줄기 빛처럼 각 가정에 미래 희망을 키울 수 있는 작은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습니다.
 
‘낚시의 신’ 유지인 PM은 “전기가 없어 밤에 활동이 어려운 개발도상국 어린이들에게 태양광랜턴이 의미 있게 사용되길 바란다.”며 소감을 밝혔습니다.
 
우리재단은 라이팅칠드런 캠페인을 통해 현재까지 15개 국가 약 3만 4천여 개의 태양광랜턴을 보급하고 있습니다. 많은 분들의 응원과 참여를 기대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