닮고싶은 부부, 진태현-박시은 홍보대사가
서울특별시장상을 수상했어요!
밀알복지재단의 홍보대사이자 배우로 활발하게 활동하고 있는 진태현-박시은 부부가 2018 서울사회복지대회에서 서울특별시장상을 수상했습니다.
서울사회복지대회는 서울특별시 사회복지협의회가 주최하며 연1회 사회복지 분야에 기여한 유공자, 각종 사회단체 종사자, 자원봉사자 및 후원자 등을 선정해 공로를 치하하는 행사입니다.
많은 사람들이 닮고 싶다고 손꼽는 진태현-박시은 부부는 결혼 이전부터 각자 재능기부와 봉사활동, 후원금 전달 등 다방면으로 나눔문화 확산에 기여해왔습니다. 게다가 신혼여행을 제주도 보육원으로 떠나 화제를 불러일으켰죠!
밀알복지재단과는 네팔 해외봉사활동, 시리아 난민을 돕기 위한 스토리펀딩, 저소득 장애아동 의료비 기금 마련을 위한 브릿지 라이딩/브릿지 바자회 등의 다양한 활동을 함께했습니다. 이렇듯 꾸준한 선행으로 두분은 연예게 '모범부부'로 불린다고 합니다. 소외계층을 지원하기 위해 힘쓰시는 진태현-박시은 홍보대사의 걸음이 참 아름답습니다.
[진태현 홍보대사의 브릿지 라이딩]
[박시은 홍보대사와 7인의 여배우가 함께한 브릿지 바자회]
"진태현-박시은 홍보대사는 도움이 필요한 이웃을 향한 한결같은 관심과 나눔 행보를 보이며 많은 대중에게 선한 영향력을 전하고 있다. 우리 사회의 나눔 문화 확산과 자원봉사 저변확대에 기여해준 두분께 감사드린다."
-밀알복지재단 정형석 상임대표
앞으로도 밀알복지재단은 진태현-박시은 홍보대사와 함께 다양한 나눔활동을 진행하며 어울림으로 하나되는 세상을 만들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진태현-박시은 홍보대사님의 수상을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