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태어난지 100일 무렵 갑자기 심장이 멈춰버린 지석이..
 

기적처럼 살아났지만 지석이(가명)에게는 목 가누기 조차할 수 없는 여러 질병이 생겼고, 

위험한 심장수술과 뇌 수술 두 번을 받으면서 *뇌 수두증과 *심실중격결손 판정을 받게 되었습니다. 

 

(*뇌 수두증: 뇌 안쪽에 비정상적으로 많은 양의 뇌척수액이 축적되어 여러 증상을 일으키는 병)
(*심실중격결손: 심실 중격 결손증은 좌심실과 우심실 사이의 중간 벽(중격)에 구멍(결손)이 있는 질환)




 


| 지석이를 향한 따뜻한 손길, 그 후...

어느덧 37개월이 된 지석이.. 아직 또래 아이들처럼 걷거나 말을 할 수는 없지만

치료를 받기 전보다 움직임이 많아지고, 손과 발의 힘이 세졌습니다. 

지석이는 이전까지 호스를 통해 코로 분유를 섭취해야만 했지만

지금은 입으로 미음을 먹을 수 있을 정도로 구강기능과 소화 기능이 좋아졌습니다. 



<미음을 먹고 있는 지석이>



| 햇빛도 들지 않던 10평 단칸방에서..

집안 곳곳의 곰팡이로 인해 면역력이 약한 지석이의 건강은 계속 악화될 수밖에 없었습니다.

그러나 지석이의 안타까운 소식을 접한 후원자님의 후원 덕분에 지석이네 가족은

작은 단칸방에서 임대 아파트로 이사할 수 있게 되었습니다.

이사한 이후 쾌적한 주거환경 덕분에 지석이는 올해 잔병치레 없이 건강하게 지낼 수 있었습니다. 





<재활치료를 받고 있는 지석이>



| 강한 의지로 치료에 전념

엄마와 아빠는 지석이를 치료하고자 하는 의지가 강해 힘든 상황 속에서도 포기하지 않고 지금까지 잘 견뎌왔습니다.

2년 전에는 의료비 부담으로 재활치료를 받는 것에 부담이 컸지만

지금은 지석이가 받아야 하는 치료(물리치료, 연하치료, 언어치료, *수치료)를 모두 받을 수 있게 되었습니다.

덕분에 지석이는 상태가 많이 호전되고 표현력과 집중력이 크게 향상되었습니다.



| 지원 내용

지석이에게 도움의 손길을 주신 많은 후원자님들 덕분에 지석이가 더 좋은 환경에서 생활하며 치료받을 수 있게 되었습니다.

지금도 넉넉한 상황은 아니지만 이렇게 지석이 치료에 집중할 수 있다는 것만으로도 너무 행복할 뿐입니다. 

  

지원 기간 후원 항목 지원 금액

2016년 11월 ~ 현재

(2018년 9월 기준)

의료비

(물리치료, 언어치료, 언어치료, 수치료)

7,428,460원

주거비 및 생계비

18,760,000원



<(좌)재활치료를 받고 있는 지석이 / (우)웃고 있는 지석이 모습>




조금 느려도 괜찮아

지석이의 장애로 계속되는 어려움이 많지만 엄마 아빠는 후원자님께 늘 감사한 마음을 가지고 지석이를 잘 키우겠다고 다짐합니다.

내년이면 (장애인)어린이집에 다니며 더 많은 경험과 활동을 하게 될 지석이.. 

앞으로 지석이가 밝은 어린이로 성장하고, 지석이네 가족이 지금보다 더 행복하게 살아갈 수 있도록 여러분이 함께 응원해주세요!





지석이처럼 많은 영유아 장애아동이 치료의 시기를 놓치지 않도록 "늦지않게 지켜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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