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복지법인 밀알복지재단은 소외된 이웃과 더불어 살아가는 완전한 사회통합을 이루기 위해 1993년에 설립되었습니다. 

'생애주기별 장애통합 자립복지 글로컬 모델 구현'이라는 비전으로 장애인에게 일자리를 지원하고 생애주기별 서비스를 제공해 지역과 세계를 아우르는 장애인 복지를 실천하고 있습니다.

현재 밀알복지재단은 국내에서 장애인, 노인, 다문화가정, 지역복지를 위해 전국 9개 지부, 57개 운영시설에서 사회복지를 실천하고 있으며, 해외 11개국, 13개 사업장에서 

재활복지사업, 아동지원사업, 인도적지원사업, 지역개발사업을 통해 소외된 이웃을 지원하여 희망을 주고 있습니다.

밀알복지재단은 기독교 정신을 바탕으로 설립된 사회복지법인입니다. 

유엔 경제사회이사회로부터 특별 협의직 지위(Special consultative status)를 부여받은 국제 NPO로서 종교, 인종, 정치적 이념을 초월하여 도움이 필요한 모든 이들을 위해

활동합니다.

설립 초기부터 자금집행 및 사업운영의 투명성과 순수성을 최우선으로 지켜왔으며, 그 결과 투명한 윤리경영의 성과를 인정받고 있습니다.

▶2009년 제1회 삼일투명경영대상 장애인복지부문 대상 수상

▶2014년 제6회 삼일투명경영대상 종합 대상 수상

▶2016년 기획재정부로부터 성실공익법인으로 지정

▶2018년 서울시복지상(장애인인권분야) 우수상 수상

▶2020년 장애인먼저실천상 대상 수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