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3년은 우리 법인이 설립된 지 30주년이 되는 해였습니다.
안정된 오늘이 있기까지 사랑으로 동행해 주신 후원자, 봉사자, 임직원 등 밀알 관계자들에게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밀알정신을 기억하며 이제는 성장보다 성숙에 더욱 힘쓰겠습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