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토리매거진

연세대학교 행정대학원, 저소득가정 아동 교육환경 개선을 위한 DIY가구 만들기 봉사활동 진행
2021.05.20
DIY가구 만들기 봉사활동 단체사진


지난 5월 1일, 밀알복지재단과 연세대학교 행정대학원이 함께 남양주 가구 공방에서 저소득가정 아동들의 교육환경 개선을 위한 DIY가구 만들기 봉사활동을 진행했습니다. DIY가구를 통해 아동들이 사용하던 공간이 깔끔하게 정리되었는데요! 웃음과 보람이 가득 찼던 봉사활동 현장을 보여드립니다.


DIY가구를 제작하고 있는 모습


학습조차 어려웠던 아동들

코로나19가 지속되면서 수많은 학교, 학원 등이 비대면/온라인 수업으로 전환되었습니다. 하지만 가정 내 돌봄이 어려워 하교 후 지역아동센터, 복지관 등의 기관에서 시간을 보내던 저소득가정 아동들은 코로나19로 인해 가정 내에 있어야 했습니다. 이로 인해 저소득가정 아동들에게 적절한 지원이 되지 않아 아동들은 어쩔 수 없이 열약한 교육환경에서 학교 수업을 듣을 수밖에 없었습니다. 결국 저소득가정 아동들은 수업 집중력 저하로 인한 학습 진도 격차가 발생하는 등의 어려움을 겪었습니다.


지역아동센터 지원 전 모습


아동들의 교육환경 개선을 위한 봉사활동

교육환경 개선이 시급한 저소득가정 아동들을 위해 연세대학교 행정대학원과 밀알복지재단이 함께 DIY가구 만들기 봉사활동을 진행했습니다. 교과서나 학습지 등 정리할만한 공간이 없었던 아동들을 위해 1, 2단 책장 세트를 직접 만들어 서울시 내 지역아동센터 3개 기관을 통하여 총 50명의 아동에게 배분했습니다. 책장을 지원받은 한 아동은 “책장을 공간에 따라 놓고 사용할 수 있어 정리정돈이 잘 되어 좋아요.”라며 감사함을 나타냈습니다.


책장 세트 지원된 모습


나눔 가치를 실현한 연세대학교 행정대학원

봉사활동에 참여한 연세대학교 행정대학원 총학생회는 DIY가구 만들기 봉사활동을 솔선수범하며 아동들을 위한 교육환경 개선에 앞장섰는데요. 103대 총학생회장 석세희님은 “이번 봉사활동을 통해 저소득가정 아동들의 학습활동을 도움으로써 나눔의 가치를 다시 한번 느꼈습니다.”라며 뿌듯함을 나타냈습니다. 


연세대학교 행정대학원 103대 총학생회장


뿐만 아니라 지난 2월에는 독거 어르신을 위한 ‘사랑의 장바구니’ 봉사활동을 진행했습니다. 밀알복지재단과 연세대학교 행정대학원은 추운 겨울과 코로나19로 인해 외출이 어려운 독거 어르신들을 위해 필요한 생필품을 미리 조사하여 장을 본 후 어르신들에게 직접 전달했습니다. 앞으로도 학생들은 도움이 필요한 이웃들에게 다양한 봉사활동으로 나눔 가치를 실현하며 꾸준히 활동을 진행할 예정입니다.


사랑의 장바구니 봉사활동


밀알복지재단과 함께 도움이 필요한 저소득가정 아동과 독거 어르신을 위해 나눔을 아끼지 않은 연세대학교 행정대학원. 코로나19로 인해 열약한 환경에 놓인 지역사회의 이웃들에게 따뜻한 마음을 전달하는 뜻깊은 봉사활동이었습니다. 앞으로도 밀알복지재단과 연세대 총학생회의 나눔을 실천하는 활동은 계속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