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걷기대회로 중증장애아동 도운 권오중 홍보대사
2016.10.26
권오중 홍보대사의 힘찬 발걸음!
걷기대회로 중증장애아동 방문물리치료비 도운 권오중 홍보대사 & 한라그룹
걷기대회로 중증장애아동 방문물리치료비 도운 권오중 홍보대사 & 한라그룹
“좋은 취지로 마련된 행사에 동참하게 되어 기쁨니다.
움직일 수 없는 상황에 놓인 중증장애아동들의 물리치료비를 위해
모두 한마음이 되어 움직이는 모습이 사회에 큰 귀감이 될 것입니다"
- 권오중 밀알복지재단 홍보대사 -
밀알복지재단 권오중 홍보대사가 중증장애아동의 방문물리치료비 기금마련을 위한 걷기대회에 나섰습니다.
권오중 홍보대사는 24일(월) 한라그룹과 함께하는 ‘2016 워크투게더’ 캠페인에 참여했는데요, 이 캠페인은 직원들이 걷는 거리만큼 중증장애아동의 방문물리치료비를 후원하는 행사입니다.
권오중 홍보대사는 더 많은 직원들의 참여를 독려하여 보다 많은 중증장애아동이 치료 받을 수 있도록 도왔습니다. 또한 한라그룹 직원들과 함께 봉사에 대한 의미와 시작하게 된 계기 등 질의응답 시간을 가지며 화목한 시간을 보내기도 했습니다. 현장에서 솔선수범, 유쾌한 모습을 보여준 권오중 홍보대사님 덕분에 한라그룹 임직원 모두 즐겁게 걷기대회에 참여할 수 있었습니다.
권오중 홍보대사와 한라그룹 직원들의 간단 토크쇼 엿보기
질문 하나! 어떤 계기로 봉사활동을 하게 됐나요?
권오중 홍보대사 : 제 아이가 어릴 때 많이 아팠는데, 그것이 계기가 되서 희소병을 앓고 있는 아이들을 돕는 '천사를 돕는 사람들의 모임'도 운영하게 되었어요. 참고로 저도 사회복지사입니다.(하하) 천사를 돕는 사람들의 모임은 여러분들이 아름다운 사랑나눔을 실천할 수 있도록 징검다리 역할을 하고 있으니, 혹시 관심 있는 분들은 봉사에 꼭 참여해 주세요.
질문 둘! 주로 어떤 봉사활동을 하게 되나요?
희소병 아이들을 돕는 일을 합니다. 여러분들의 많은 관심 부탁드려요(웃음)
권오중 홍보대사 : 제 아이가 어릴 때 많이 아팠는데, 그것이 계기가 되서 희소병을 앓고 있는 아이들을 돕는 '천사를 돕는 사람들의 모임'도 운영하게 되었어요. 참고로 저도 사회복지사입니다.(하하) 천사를 돕는 사람들의 모임은 여러분들이 아름다운 사랑나눔을 실천할 수 있도록 징검다리 역할을 하고 있으니, 혹시 관심 있는 분들은 봉사에 꼭 참여해 주세요.
질문 둘! 주로 어떤 봉사활동을 하게 되나요?
희소병 아이들을 돕는 일을 합니다. 여러분들의 많은 관심 부탁드려요(웃음)
오래 전부터 소규모의 봉사단체를 운영하며 장애인시설에서 봉사활동을 할 만큼 장애인과 함께하는 삶을 실천해 오던 권오중 홍보대사는 지난 6월 밀알복지재단 홍보대사로 위촉되어 장애인 인식개선을 위한 활발한 활동을 펼치고 있습니다. 이번 행사를 개최한 한라그룹은 2015년부터 밀알복지재단의 장애아동방문물리치료비를 후원하고 있습니다.
평소 봉사에 대해 신경을 못쓰고 있었는데, 그룹에서 진행한 이번 행사에 참여하게 되며
봉사에 대해 다시 생각해 보는 계기가 되었습니다.
앞으로 또 이런 행사가 있으면 적극적으로 참여하고 싶습니다.
- 한라홀딩스 국내영업팀 김선묵 대리 -
권오중 홍보대사의 활발한 활동, 앞으로도 응원과 관심 부탁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