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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도자료 [보도자료] (재)솔브레인 나눔재단, ㈜솔브레인 창립37주년 기념 기빙플러스에 약 2천 6백만 원 상당의 애견용품 기부
2023.06.01

(재)솔브레인 나눔재단, ㈜솔브레인 창립37주년 기념

기빙플러스에 약 2천 6백만 원 상당의 애견용품 기부


■ 기부물품 판매 수익금은 고용취약계층 일자리 창출과 자립 지원에 사용할 예정


  

(재)솔브레인 나눔재단이 기빙플러스에 애견용품을 기부했다.


밀알나눔재단(대표이사 정형석) 기빙플러스는 (재)솔브레인 나눔재단(이사장 임혜옥)이 ㈜솔브레인 창립 37주년 기념일인 5월 6일을 맞아 약 2천 6백만 원 상당의 애견용품을 기부했다고 10일 밝혔다.


(재)솔브레인 나눔재단은 ㈜솔브레인이 기업의 사회적 책임을 다하고자 설립한 재단이다. 2022년 8월 기빙플러스에 5억 4천만 원 상당 여성건강기능식품을 기부했고 올해도 애견용품을 기부해 지속적인 나눔 활동을 실천하고 있다.


기부된 애견용품은 서울, 경기 지역 기빙플러스 매장에서 판매되며 수익금은 장애인, 노인, 다문화 이주여성 등 고용취약계층의 일자리 창출과 자립 지원을 위해 사용된다.


밀알나눔재단 김인종 기빙플러스 본부장은 “작년에 이어 올해도 나눔 활동에 참여해주신 솔브레인 측에 감사와 존경을 표한다”며 “창립 37주년을 기념하며 마련된 뜻깊은 기부용품인 만큼 고용취약계층의 일자리 창출과 자립 지원이라는 의미 있는 일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한편 밀알나눔재단 기빙플러스는 기업으로부터 재고, 이월 상품을 기부 받아 판매한 수익금 전액을 매장 내 장애인, 다문화 이주여성 등 취약계층을 위해 사용하는 기업사회공헌(CSR) 전문 스토어다. 2017년 1호 매장인 ‘기빙플러스 석계역점’을 개점한 이래 수도권을 중심으로 현재 21개 지점을 운영 중이다.



보도자료 문의: 홍보실 / 070-7462-9047 / 070-8708-9950 / pr@miral.org

 사회복지법인 밀알복지재단은 1993년 설립되어 장애인, 노인, 지역사회 등을 위한 60여 개 운영시설과 9개 지부를 운영하고 있으며 해외 11개국에서 아동보육, 보건의료, 긴급구호 등 국제개발협력사업을 수행하고 있습니다. 2009년, 2014년에는 삼일투명경영대상에서 각각 ‘장애인부문 대상’, ‘종합 대상’을 수상해 투명성을, 2018년에는 서울시복지상 장애인권분야 우수상을 수상하며 전문성을 인정받았으며 2015년에는 유엔 경제사회이사회(UN ECOSOC)로부터 ‘특별 협의적 지위’를 획득하며 글로벌 NPO로서 지위와 위상을 갖추었습니다.

재단법인 밀알나눔재단은 친환경 나눔가게 운영을 통해 지역사회 나눔문화를 활성화시키고 국내외 취약계층의 자립을 지원하여 소외된 이웃과 더불어 살아가는 완전한 사회통합을 만들어갑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