언론보도

보도자료 법무법인 율촌, 기빙플러스 통해 밀알복지재단에 2천만 원 후원… 위기 장애아동 십시일반 돕는다
2025.02.03

법무법인 율촌, 기빙플러스 통해 밀알복지재단에 2천만 원 후원위기 장애아동 십시일반 돕는다


■ 법무법인 율촌, 기빙플러스 통해 밀알복지재단에 2천만 원 후원

■ 율촌 율촌에 산타가 또! 나타났다.” 캠페인 통해 마련된 후원금위기 장애아동 가정 주거 환경개선과 긴급 생계비에 쓰인다



법무법인 율촌이 율촌에 산타가 또! 나타났다.” 캠페인을 통해 모인 후원금을 전달하고있다.

 

법무법인 율촌(대표변호사 강석훈)이 저소득 위기가정 지원을 위해 기빙플러스를 통해 밀알복지재단에 2천만 원을 전달했다.

 

지난 23일 강남 파르나스타워에 위치한 법무법인 율촌에서 진행된 기부금 전달식에는 법무법인 율촌 강석훈 대표변호사, 온율 이인용 이사장, 율촌, 장영기 행정총괄변호사가 참석한 가운데 진행됐다.

 

전달된 기부금은 작년 12율촌에 산타가 또! 나타났다.” 캠페인을 통해 마련됐다. 율촌에서 진행된 이번 기부 캠페인은 율촌 임직원들이 자발적으로 참여하여 어려운 이웃들을 위해 후원의 손길의 보탰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 기부금은 밀알복지재단을 통해 장애아동의 주거 환경 개선과 긴급 생계비 지원에 사용될 예정이다.

 

법무법인 율촌 강석훈 대표변호사는 "율촌 임직원들의 따뜻한 마음이 모여 어려운 이웃들에게 희망을 전달할 수 있게 되어 뜻깊다, “앞으로도 율촌은 기빙플러스와 함께 지역사회와 성장하며 사회적 책임을 다하기 위해 노력하겠다"고 전했다.

 

밀알복지재단 남궁규 사무처장은 주변의 어려움을 겪고있는 장애아동 가정을 지원하기 위해 십시일반 기부금을 모아주신 법무법인 율촌 임직원분들께 감사드린다, “앞으로도 법무법인 율촌과 기빙플러스는 서로 협력하여 많은 ESG 사회공헌 활동을 펼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재단법인 기빙플러스는 기업으로부터 재고·이월 상품을 기부 받아 판매한 수익금으로 취약계층에게 일자리를 제공하고 소각 위기에 놓인 자원을 순환함으로써 탄소 저감에 앞장서는 국내 최초 기업사회공헌(CSR) 전문 나눔스토어다.

 

한편, 법무법인 율촌은 지난 2023년 기빙플러스, 사단법인 온율과 3자 사회공헌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꾸준한 ESG 경영을 실천하고 있다. 율촌은 기빙플러스에 공간 후원을 비롯해 점자의 날 맞이 점자 만년 달력과 점자 윷 놀이 키트 제작, 임직원 비대면 봉사 활동 등 다양한 사회공헌 활동을 펼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