언론보도

보도자료 [한겨레] 밀알복지재단, 영유아부터 청장년까지 생애주기별 맞춤형 지원한다
2024.12.27

태어날 때부터 희귀질환과 싸워온 정인이는 밀알복지재단의 후원자들의 도움으로 주 2회 물리치료와 작업치료를 받고 있다. 꾸준한 치료 덕분에 건강이 호전됐고, 예전처럼 한밤중에 응급실에 가는 횟수도 줄었다. 무엇보다 큰 변화는 학교에 가게 된 것이다. 평범한 또래처럼 학교생활을 하는 정인이를 보며 엄마는 행복을 느낀다.


밀알복지재단은 의료비 지원부터 결식아동 영양지원, 가족돌봄청년 사업까지 다양한 지원으로 저소득 취약계층의 삶을 바꾸는 데 앞장서고 있다. 


원문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