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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푸드머스, 사회적기업 '청밀'과 소외계층 지원 위한 MOU 체결
2015.03.23
[아시아경제 이초희 기자]풀무원 계열 푸드머스가 국내 소외계층의 생활 안정을 지원하기 위해 사회적기업과 손을 잡았다.
풀무원 계열의 식자재유통 전문기업 푸드머스는 서울시 강남구에 위치한 ‘밀알복지재단’ 본사에서 사회적기업 ‘청밀’과 사회공헌활동 전반에 대해 상호 협력하는 내용의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20일 밝혔다. ‘청밀’은 식자재 유통 및 소분납품을 바탕으로 소외계층 일자리 창출을 전문으로 하는 사회적 기업이다.
풀무원 계열의 식자재유통 전문기업 푸드머스는 서울시 강남구에 위치한 ‘밀알복지재단’ 본사에서 사회적기업 ‘청밀’과 사회공헌활동 전반에 대해 상호 협력하는 내용의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20일 밝혔다. ‘청밀’은 식자재 유통 및 소분납품을 바탕으로 소외계층 일자리 창출을 전문으로 하는 사회적 기업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