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인권신문] 밀알복지재단(이사장 홍정길)은 오는 8일(목) 오전 10시부터 강남구 일원동 밀알학교 도산홀 강당에서 ‘북한 장애인 인권 개선을 위한 국제컨퍼런스’를 개최한다.
밀알복지재단과 한동대학교가 공동을 진행하는 이번 국제컨퍼런스는 북한 장애인의 인권 개선을 위한 법적, 제도적 장치를 개발하고 복지정책을 기안하기 위한 마련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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