언론보도

보도자료 [보도기사] 걸그룹 에이프릴, 저소득 가정 장애아동 돕는 ‘기부米’ 캠페인에 재능기부 나서
2017.04.03
걸그룹 에이프릴, 저소득 가정 장애아동 돕는
‘기부米(미)’ 캠페인에 재능기부 나서

■ 걸그룹 에이프릴, 저소득 가정 장애아동 수술비 지원하는 ‘기부米(미)’ 캠페인 홍보영상에 재능기부 참여
■ ‘기부米(미)’ 캠페인, 신세계TV쇼핑 사회공헌 활동… 쌀 판매 수익금 전액 밀알복지재단 통해 장애아동 수술비로 지원
■ 걸그룹 에이프릴, “홍보대사 활동중인 밀알복지재단으로부터 장애아동 안타까운 사연 듣고 참여” 계기 밝혀


밀알복지재단 홍보대사로 활동중인 걸그룹 에이프릴이 저소득 가정 장애아동의 수술비 지원을 위한 ‘기부米’ 캠페인 홍보영상에 재능기부로 참여했다.

'기부米(미)' 캠페인은 신세계TV쇼핑을 통해 캠페인에 선정된 브랜드 쌀 16종을 판매하고, 해당 판매수익금 전액을 밀알복지재단에 기부하는 캠페인이다. 캠페인 수익금 전액은 장애아동 수술비로 사용된다.

에이프릴은 “홍보대사로 활동중인 밀알복지재단으로부터 저소득 가정 장애아동들의 안타까운 현실을 전해 듣고,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고자 ‘기부米(미)’ 캠페인 홍보영상 촬영에 나서게 됐다”며, “쌀도 구입하고, 장애아동들에게 도움도 되는 ‘기부米(미)’ 캠페인에 많은 분들이 함께 참여해 주시면 좋겠다”고 말했다. 

밀알복지재단 정형석 상임대표는 “이번 ‘기부米(미)’ 캠페인을 비롯하여, 이전부터 밀알복지재단을 통해 꾸준히 봉사활동과 재능기부 등을 펼쳐온 에이프릴 홍보대사 분들께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소외된 이웃들에게 꿈과 희망을 전해주는 활동에 함께해 주시길 기대한다”고 밝혔다.

에이프릴이 재능기부에 나선 '기부米(미)' 캠페인 방송은 오는 5일(수)부터 신세계TV쇼핑 채널을 통해 볼 수 있다.


‘기부米’ 캠페인 촬영현장에서 걸그룹 에이프릴(왼쪽부터 채원, 나은, 레이첼, 채경, 예나, 진솔)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작성 : 홍보팀   전화 : 070-7462-9047  이메일 :  pr@miral.org

밀알복지재단은 사랑과 봉사, 섬김과 나눔의 기독교정신으로 1993년 설립되어 국내 장애인, 노인, 지역복지 등을 위한 48개 산하시설과 7개 지부를 운영하고 있으며, 해외 21개국에서 특수학교 운영, 빈곤아동지원, 이동진료 등 국제개발협력사업을 수행하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