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마케팅그룹, 밀알복지재단 부산지부에
소외계층을 위한 재능기부 펼쳐
○ 밀알복지재단 부산지부 – 한국마케팅그룹, 사회공헌협약 체결
○ 한국마케팅그룹, 사회 소외계층을 위한 공익사회 참여활동과 대외활동 컨설팅을 위한 재능기부 펼쳐
부산종합광고회사인 한국마케팅그룹(대표 최해도, koreamarketing.co.kr)이 밀알복지재단 부산지부에 컨설팅 재능기부를 펼친다.
한국마케팅그룹은 온·오프라인 마케팅 전략과 창의적인 아이디어를 제시하는 홍보 컨설팅 전문기업으로, 밀알복지재단 부산지부의 대학생 서포터즈 크리에이터즈 운영과 마케팅관련 컨설팅 재능기부를 지원할 예정이다.
서영숙 밀알복지재단 부산지부장은 “이번 협약과 크리에이터즈 활동을 통해 부산시민과 소통하며 더 많은 소외된 장애인과 이웃에게 나눔을 전하기 위해 노력하겠다”고 전했다.
한국마케팅그룹 최해도 대표는 “밀알복지재단 부산지부와 함께 지역사회를 위한 사회공헌 프로젝트를 지속적으로 진행하여 모두가 행복할 수 있는 아름다운 동행을 계속 이어갈 계획”이라고 전했다.
밀알복지재단 부산지부와 한국마케팅그룹은 지난 3월 11일 사회공헌협약을 체결한 바 있다.
한국마케팅그룹(최해도 대표)과 밀알복지재단 부산지부(서영숙지부장)가
사회공헌협약을 체결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