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토리매거진

13년째 아프리카 오지를 돌며 7만 명을 치료한 낭만닥터 이재훈
2018.03.08



병원은 커녕 제대로 된 약도 구할 수 없어
여전히 미신이나 주술에 의존하는 마다가스카르 오지마을 주민들을 위해
이동진료사업을 하는 이재훈 의사...
취약한 보건 환경으로 의사 한 번 만나지 못한 채 아파하는 마다가스카르 주민들에게 관심을 보내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