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토리

기빙플러스 연말 물품 기부 캠페인 ‘자상 한 상자’ 기부 1004 캠페인
2020.10.27

자상한 천사가 되어주세요! 밀알복지재단에서 운영하는 국내 최초 기업사회공헌(CSR)전문 나눔스토어 기빙플러스에서 10월 4일부터 물품기부 캠페인 ‘자상 한 상자’ 기부1004 캠페인을 진행합니다. ‘자상 한 상자’는 기업의 자상함이 담긴 한 상자라는 뜻과 소외된 이웃들을 생각하는 자상한 기부물품이라는 두 가지 뜻을 가지고 있습니다. 기업과 지역 사회가 만날 수 있는 나눔의 공간이며, 사회적 일자리를 통해 취약계층이 근로할 수 있는 자립의 공간인 기빙플러스에서 소외된 이웃에게 따뜻한 손길을 내밀 자상한 기업을 찾고 있습니다.  


 
시각장애를 가지고 있는 박기윤 씨(45세/가명)는 장애인 일자리 창출을 실천하는 기빙플러스를 통해 장애인 근로자로서 일을 시작할 수 있었습니다. 하지만 기업의 기부 물품으로 운영되는 기빙플러스는 최근 코로나19로 인해 기업의 기부가 줄어 매장 운영에 어려움이 커졌습니다. 매장 운영이 어려워진다는 것은 곧 장애인 근로자들의 지속적인 근무가 어려워진다는 것과 같습니다. 장기화되는 코로나19로 인한 경제 침체상황은 장애인 근로자와 같은 소외된 이웃들에게 한없이 가혹합니다.
 
기빙플러스에서 근무 중인 시각장애인 박기윤(가명) 씨

‘자상 한 상자’ 기부1004 캠페인은 코로나19로 경제적, 정서적으로 고통 받고 있는 소외 이웃들에게 자상한 기업들의 기부 물품으로 구성된 ‘자상 한 상자’를 전달하는 온라인 캠페인입니다. '자상 한 상자’는 꼭 필요한 주방용품, 의류, 신발/잡화 등 생필품으로 채워집니다. 이렇게 구성된 ‘자상 한 상자’는 지역사회 내 복지관, 장애인직업재활센터 등에 전달될 예정이며, 이를 통해 복지 사각지대를 축소 할 수 있습니다. 또한 일부 ‘자상 한 상자’는 기빙플러스 매장에서도 판매됩니다. ‘자상 한 상자’의 판매수익금은 저소득 취약계층 여성, 장애인 등의 자립을 위한 일자리 고용 지원에 사용될 예정입니다. 이렇게 자상한 기업들의 자발적 상생협력은 지역사회 내 복지발전에 기여하고 나눔 문화를 전파하는 동시에 장애인 일자리 창출에도 기여할 수 있습니다.

'자상 한 상자'가 지원될 복지관과 재활센터

"코로나19로 생활이 어려워진 소외 이웃들에게 
‘자상 한 상자’가 조금이라도 힘이 되어 
추운 겨울을 이겨낼 수 있기를 바랍니다.
 또한 어려운 이웃들을 위한 물품지원이 
일회성이 아니라 꾸준히 이루어질 수 있도록 많은 기업들의 자상한 참여를 부탁 합니다."
- 밀알복지재단 김인종 기빙플러스 본부장

다가오는 겨울처럼 싸늘하고 추운 현실에서 누군가가 내밀어주는 따뜻한 온정은 그 어떠한 것보다 값질 것입니다. 장기화된 코로나19 사태 속에서 복지 사각지대에 놓여 있는 소외된 이웃들에게 키다리 아저씨처럼 자상한 손길을 내밀어줄 기업들의 많은 관심 부탁드립니다. 

▶'자상 한 상자' 물품기부 관련문의 ☎070-8708-964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