언론보도

보도자료 [연합뉴스] "모래알 같은 존재지만…어려운 이웃에 내 유산 쓰였으면"
2020.08.18

이날 양씨는 전 재산인 공시지가 1억8천만원 상당의 서울 빌라 1채와 본인 명의 통장을 사후에 기부하기로 약속하면서 재단의 '유산기부 1호 후원자'가 됐다. 그는 재단이 지난해 4월 유산기부센터를 세우고 기부를 받기 시작한 이래 1년여 만에 처음 나타난 후원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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