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허름한 판자촌, 26년을 홀로 지내온 할아버지

권의석(가명, 92세) 할아버지는 허름한 판자촌에서 홀로 20여 년을 위태롭게 지내왔습니다.

아무도 찾지 않는 허름한 집은 추운 겨울이면 뼛속까지 시리도록 찬바람이 들어오고, 화장실조차 제대로 갖추어져 있지 않았습니다.

할아버지는 생계비마저 없어 라면 한 봉지로 하루하루를 버텨낼 뿐이었습니다.

  

  

  

  

  

  

| 할아버지께 따뜻한 마음이 한 가득 전해졌어요!

밀알복지재단은 독거노인지원 캠페인을 통해 모금을 진행하였고, 많은 분들의 따뜻한 마음이 모였습니다. 

캠페인을 통해 모인 후원금으로 할아버지께 가장 시급했던 생계비 지원과 화장실 공사를 진행하였습니다.

  

  

 

  

화장실이 제대로 갖추어져 있지 않아 씻을 수도 없었고, 용변 처리도 불편했던 할아버지는 이제 깨끗한 화장실을 사용할 수 있게 되었습니다.

특히 더운 여름과 추운 겨울에 화장실을 집 안에서 사용할 수 있어 정말 좋다며, 후원해주신 분들께 감사의 인사를 꼭 전하고 싶다고 하셨습니다.

또한 할아버지께 필요한 생필품과 생계비 지원도 이루어져 더이상 라면이 아닌 제대로 된 식사를 하실 수 있게 되었습니다.

 

  

  

| 지원 내용

  

지원 기간 지원 항목 지원 금액
2017년 9월 ~ 현재 긴급생계비 1,000,000원

주거 개선비

(화장실 공사비, 주거공간 개조 등)

1,250,000원

 

  

   

 자원봉사자와 함께 찍은 사진

     

| 할아버지, 안녕하세요!

할아버지께 찾아온 또 다른 변화는 입가에 미소가 떠나지 않는다는 것입니다.

외로움 속에 늘 우울하게 지내왔는데 정기적으로 찾아오는 자원봉사자 청년들 덕분에 대화할 상대가 생겼습니다. 

  

“나도 같이 대화하고 싶었어요. 어느 날부터 젊은 친구들이 와서 손주처럼 챙겨주니 얼마나 고마운지 몰라요.” 

(할아버지 인터뷰 중)

  

손주 같은 청년들과 대화를 나누고, 누군가 할아버지의 안부를 묻고, 챙겨줄 때 큰 위로가 된다고 합니다.

   

     

  




| "항상 감사하다는 생각을 가지니 매일 마음이 편하네요."

많은 분들의 따뜻한 마음이 모여 할아버지께 전해졌고, 할아버지께 큰 변화가 생겼습니다.

경제적 어려움이 해결된 것은 물론 심리적 안정이 찾아와 감사한 마음으로 매일을 지낸다는 것입니다.

권의석 할아버지께 따뜻한 마음을 전해주신 모든 분들께 진심으로 감사 드립니다.

 

밀알복지재단은 2018년 진행하고 있는 ‘따뜻한 마음 한 상자’ 캠페인을 통해 권의석 할아버지를 비롯한 독거 어르신들께 필요한 겨울나기 용품을 지원할 예정입니다. 많은 관심과 응원 부탁 드립니다. 

  

  

  

 

독거노인지원 <따뜻한 마음 한 상자> 캠페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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