맞춤후원





| 어렵게 가진 딸 아이에게 생긴 안면장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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년간 수차례 시험관 시도와 좌절 끝에 선물처럼 태어난 세쌍둥이. 하지만 둘째 딸 하은이에게 구순구개열 장애가 있다는 충격적인 얘기를 들어야 했습니다. 생후 3개월 하은이는 선천성 구순구개열 안면기형으로 젖병을 빨지도 못했습니다. 구순구개열 장애는 코, 턱뼈, 치아 성장과 언어 발달에 심각한 영향을 미치기에 뼈가 자라기 전인 생후 3-6개월경부터 치료해주지 않으면 평생 언어장애와 안면장애를 가진 채 살아야합니다.

*구순구개열 : 입술이나 잇몸 또는 입천장이 갈라져 있는 선천적 안면기형




▲ (좌) 치조열 교정 중인 모습 / (우) 구수열 수술 이후 모



| 적기 치료로 예쁜 입술을 선물 받은 하은이


하은이를 향한 많은 후원자님의 사랑으로 하은이는 6개월이 되기 전인 작년 여름, 적절한 시기에 치조열교정을 시작하고 구순열 수술을 성공적으로 받을 수 있었습니다. 하은이를 위한 후원자님들의 기부금은 하은이에게 필요한 구순열 수술비, 치조열교정비, 치과치료비, 생계비 등으로 소중히 사용되었습니다.


[기부금 사용내역]


기간

사용내역

지원금

2017.04 ~

현재 (2018.10)

하은이 의료비

(치조열교정비, 구순열수술비, 향후 치과치료비 등)

13,953,550

세쌍둥이 재활치료비

4,198,498

생계비 (아이들 양육비 및 의료소모품비 등)

8,933,160


*밀알복지재단은 하은이에게 필요한 재활치료비 등을 지속적으로 지원할 예정입니다.




▲ 치료 후 많이 호전된 하은이의 모습


| 무럭무럭 성장하고 있는 하은이


하은이는 구순열 봉합수술까지 무사히 마치고 지속적인 관리를 통해 수술부위가 잘 아물었습니다. 잘 먹지 못하던 분유도 지금은 곧잘 먹으며 튼튼하게 성장하고 있습니다. 아직 2차 구순열 수술이 남아있지만 현재 나이가 어려 할 수 없는 상황이기에 만 6세경 수술을 진행할 예정입니다.



▲ 치료 후 많이 호전된 하은이의 모습


| 첫 돌을 기쁘게 맞이한 하은이와 세쌍둥이


“생일 축하합니다~ 사랑하는 하은이!”
지난 3월, 1년 새 훌쩍 커버린 하은이와 쌍둥이 삼남매가 첫 돌을 맞이했습니다. 엄마, 아빠는 치료를 통해 많이 나아진 하은이와 돌을 기념하며 누구보다 감격스러워했습니다. 하은이는 또래 친구들보다 아직은 조금 발달이 느리지만 예쁜 미소와 희망을 선물 받았습니다.

앞으로도 하은이가 치료를 받으며 건강하게 자라날 수 있도록 응원 부탁드립니다. 하은이를 위해 후원에 동참해주신 모든 분들에게 감사의 인사드립니다.




하은이처럼 많은 영유아 장애아동이 치료의 시기를 놓치지 않도록 "늦지않게 지켜주세요!"


하은이 첫 번째 이야기 보러가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