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이베리아의 미소천사, 시몬
라이베리아의 시골마을인 원맨빌리지에 살고 있는 시몬
어렸을 때, 낙상사고로 몸이 굳어버리고 말았습니다.
하루 종일 어두운 방 한 켠에 누워만 있어야 하는 아이
하지만 시몬의 얼굴엔 언제나 순수한 미소가 가득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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