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나뿐인 아들, 준빈이
2008년 6월에 찾아온 희귀병, 로렌조 오일병
시력과 청력을 잃고, 식물인간이 된 아들을 홀로 돌보는 어머니
준빈이가 엄마를 보고 다시 미소지을 때까지
엄마는 희망을 놓을 수 없습니다.
밀알복지재단을 통해 조금씩 변화되는
준빈이의 삶을 함께 응원해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