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토리매거진

아이리스코리아, 저소득 소외가정을 위한 따뜻한 나눔동참
2017.04.18
아이리스코리아, 저소득 소외가정을 위한 따뜻한 나눔동참
 
지난 4월 5일, 아이리스코리아는 밀알복지재단과 사회공헌 나눔매장 ‘기빙팩토리’ 협약을 통해 사각지대에 놓인 저소득 소외가정을 돕기 위한 나눔을 실천했습니다. 아이리스코리아는 밀알복지재단에 지난 연말부터 이미 3,000만원 상당의 수납장과 조립식 서랍 같은 일상생활용품을 기부해 왔습니다.
 
 
뿐만 아니라 아이리스코리아는 2012년도 핫팩, 마스크 등의 생활용품 기부를 시작으로 여러 사회복지재단과 함께 꾸준한 사회공헌활동을 진행해왔습니다. 그러던 중 밀알복지재단의 사회복지사업에도 관심을 가지고, 저소득 소외가정을 돕기 위한 마음을 전달하기 위한 사회공헌 활동을 함께 진행하기로 하였습니다.
 
아이리스코리아의 본사인 아이리스오야마 역시 동일본대지진 때 사회공헌활동을 실천하였으며, 꾸준한 사회공헌을 통해 사회적기업을 지향하는 기업이기도 합니다.
 
“아이리스코리아의 기부문화가 배려문화 생성에 이바지하고 지역사회와 함께 걸어갈 수 있는 기업이 되기를 염원합니다. 또한 스스로 벗어나고 싶어도 너무나 막막하고 힘든 상황에 처해 절실한 도움이 필요한 이들에게 기부를 통해 그들의 아픔에 조금이라도 공감하고 미약하나마 따뜻한 손길이 되어줄 수 있으면 좋겠습니다.”
아이리스코리아 송순곤 대표이사
 
“아이리스의 기부활동을 통해 소외받고 고통받는 분들에게 도움의 손길을 전하려는 사람들이 있다는 것을 알리고 그 분들이 희망을 가지고 지낼 수 있게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아이리스코리아 사회공헌 담당자 황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