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눔스토리

광명 롯데프리미엄아울렛, 아프리카에 희망의 빛을 선물하다!
2017.01.09
광명 롯데프리미엄아울렛,
아프리카에 희망의 빛을 선물하다!

 
밀알복지재단은 지난 12월 27일부터 3일간 광명 롯데프리미엄아울렛과 함께 따뜻한 연말을 나누고자 아울렛을 방문하는 시민들을 대상으로 전기 없이 생활하고 있는 아프리카 아이들을 위한 '태양광랜턴 보내기 캠페인'을 진행하였습니다.
 

'태양광랜턴 보내기 캠페인'은 전기 없이 생활해야 하는 전 세계 17억 명의 에너지 빈곤국가 아이들을 위한 참여형 기부 캠페인입니다. 낮에는 노동으로, 밤에는 어둠으로 인해 공부할 수 없는 아이들에게 직접 만든 태양광랜턴을 전달하고, 또 간접적으로 아이들의 삶을 체험할 수 있습니다.
캠페인을 통해 시민들이 직접 만든 태양광랜턴은 직접 적어준 희망 메시지와 함께 전력보급률이 낮은 아시아 및 아프리카 지역에 전달될 예정입니다.
 

 
 
이번 캠페인으로 인해 전기 없이 생활하는 아이들이
무려 17억 명이나 존재한다는 사실에 놀랐습니다.
나눔을 통해서 전달되는 태양광랜턴이
에너지 빈곤국가 어린이들에게 건강하고
밝은 미래를 약속하는 희망의 빛이 되었으면 좋겠어요.
 
- 광명 롯데프리미엄아울렛 -
 
 
밀알복지재단은 2012년부터 아시아 및 아프리카 저개발국에 태양광랜턴을 보급하는 '라이팅칠드런' 캠페인(lighting.miral.org)의 일환으로 '태양광랜턴 체험교실'을 진행하고 있습니다.
 
 
태양광랜턴 체험교실을 통해 더 많은 시민들에게 에너지의 소중함을 되새기며, 해외 에너지빈곤국가 아동들에게 희망을 전달할 수 있습니다. 에너지 나눔을 통해 온 세상이 환하게 밝아졌으면 좋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