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토리매거진

자선이 아닌 기회를, 굿윌스토어
2015.07.30


“우리의 삶이 정리되면 얼마나 많은 사람들에게 기쁨과 행복을 줄 수 있는지
여러분들은 굿윌스토어를 통해서 경험하게 될 것입니다.”

- 홍정길 원로목사(밀알복지재단 이사장) -
 
장애인이 삶의 주인공이 되는 곳, 굿윌스토어. 사용하지는 않지만 버리기는 아까운 물건들을 기증하면, 장애인근로자가 깨끗이 닦고 수리해 새 상품으로 만듭니다. 그리고 판매 수익금은 장애인근로자의 월급이 되고, 더 많은 장애인근로자가 일할 수 있도록 일자리를 만드는데 사용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