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토리매거진

장애인과 비장애인의 하모니 '밀알콘서트'
2015.04.15
    
     올해 12회를 맞이한 밀알콘서트는 장애인과 비장애인이 더불어 살아가는 사회통합을 이루기 위해 2004년부터 시작되었습니다. 외출하기 어려운 장애인분들께 밀알콘서트는 기다리고 기다렸던 나들이 날이기도 합니다.
     이날 밀알복지재단에서는 장애인분들이 편안히 오실 수 있도록 차량봉사를 하기도 했는데요. 발달장애인 첼리스트 차지우군이 오케스트라와 협주공연을 펼쳐 감동을 더한 밀알콘서트! 현장으로 초대합니다.

 

▲ 밀알콘서트 이야기 자세히 보기